성산 시흥 해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11.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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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시흥리 해안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제주도가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예찰지역 안에 있는 12개 농가 닭 63만여 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해당 농가와 가금류는 긴급 임상 예찰에서 현재까지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시흥리 뿐 아니라 도내 철새도래지에서 축산차량의 진입과 통행을 차단하고 방역 장치를 동원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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