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부종휴와 꼬마탐험대' 다음달 3일 첫 선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11.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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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창작뮤지컬 '부종휴와 꼬마 탐험대' 공연이 다음달 3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은 70여 년 전 부종휴 선생과 꼬마탐험대가 만장굴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은 내용으로 도내외 뮤지컬 배우와 제주시 뮤지컬 아카데미 수강생 등 40여 명이 출연합니다.

강혜명 소프라노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지난 5월부터 출연진 양성을 위한 뮤지컬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공연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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