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곳곳에서 월드컵 가나전 응원 열기…석패에 아쉬움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11.29 00:47

어젯밤(29) 2022 카타르 월드컵
우리나라와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펼쳐진 가운데
제주에서도 곳곳에서 응원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인해
대규모 거리 응원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도민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곳곳에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는 밤 10시 전부터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식당 등에는
가족, 지인과 함께
축구 경기를 보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가나에 석패해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지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