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2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12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금 4천 800만원과 황금열쇠, 고급시계 등 귀중품 14점을 압류 조치했습니다.
압류한 현금으로 체납액을 즉시 충당했으며 귀금속은 전문기관을 통해 진품 여부 감정과 매각가격을 결정한 후 공매를 의뢰했습니다.
이번에 가택수색을 실시한 12명의 지방세 체납규모는 7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초부터 불법명의 자동차를 추적해 강제매각을 중점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66대에 대해 2억 2천 900만원을 징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