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외항 2단계 개발 추진…설계 용역 발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2.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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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부족한 선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부두와 접안시설 등을 추가로 조성하는 내용의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 실시 설계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2만 톤급 선박이 선적할 수 있는 부두와 440여 미터 길이 호안시설 등을 조성하는 외항 2단계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됐습니다.

그동안 크루즈 입항이 줄면서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제주도는 늘어나는 물동량을 감안했을 때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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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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