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교사 강제추행 피해 학생 40여 명으로 늘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12.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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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추가 피해 정황이 파악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학교는 지난 달 25일 1, 2학년을 대상으로 성폭력 피해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40여 명이 신체 접촉 등을 경험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자 해당 교사를 업무에서 배제해 학생들과 분리하고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직위도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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