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5.3% 상승했습니다.
지난 10월 6.5% 상승한 것과 비교해 한 달 새 1.2%포인트 둔화된 것으로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에 5%대로 떨어졌습니다.
농축수산물이 0.5% 소폭 상승했으며 공업제품은 5.1%, 서비스는 6.2% 각각 오르며 높은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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