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가파도와 마라도 지역 길고양이 문제를 줄이기 위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올해 마라도 길고양이 14마리를 중성화 한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가파도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를 우선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길고양이들이 굶주림으로 인해 피해를 주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급식소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현재 마라도와 가파도에는 각각 130마리와 200마리의 길고양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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