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4·3 위축 개정교육과정 수정해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12.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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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오늘(6일) 본회의를 열고 '제주4·3 교육을 위축하는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의 수정 촉구 결의안을 긴급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2022 개정교육과정 행정예고안 대로라면 제주4.3사건을 교과서에 반드시 기술해야 할 의무가 사라지게 돼 4.3교육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부가 현재 입장을 철회하고 제주4.3을 국가수준 교육과정으로 명시해 전국화를 위해 앞장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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