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1회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 새해 예산안 심사 등을 마무리하고 폐회했습니다.
31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는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 등 모두 101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했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확정된 예산을 제주 경제 회복을 위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정부를 향해 국가교육과정에 반드시 4.3을 명시해줄 것을 촉구하고 제주특별지원단 폐지와 다른 지자체 특별자치도 출범, 제주 관광청 신설이 어려워 보이는 등 제주 홀대가 심각하다며 제주도정이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9일부터 5일간의 회기로 제412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경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