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순조롭게 추진중"…"무죄 자신"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12.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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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연말을 맞아 제주도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반년동안 도정을 이끌어온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는데요.

최근 기소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사법리스크도 아니라며 무죄 입증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022년 한해를 보내며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 지사는 취임 후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 자신의 도정 운영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특히 앞으로의 도정 운영 계획과 관련해서 UAM 상용화와 우주, 바이오 산업 육성, 상장기업 유치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여러차례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미래 먹거리가 잘 준비됐을 때, 제주에 살아가는 청년과 아이들에게 희망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2공항과 각종개발사업 등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사업 마다 갈등을 빚고 있는 개발 사업은 지속가능한 제주 발전을 가치로 법과 원칙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 결과를 국토부가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는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사업 추진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도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지속적인 공개 요청을 하고 있다며 화물연대 파업 문제로 미뤄지고 있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 일정이 빠른 시일 내에 잡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화물연대 파업으로 일정을 잡지 못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장관과의 면담 요청 이후에. 상황이 마무리되고 있는 만큼 조만간 면담 일정이 잡히기를 희망합니다."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면서 명백한 정치 탄압이라고 반발하고 있는 오지사는 사법 리스크가 아니라며 무죄 입증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법리스크라고 하시는데 저는 사법리스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게 희망하는 분들도 있겠고, 일부 정치 세력이 있을 수 있죠. 재판 과정에서 명확히 밝혀질 겁니다."

또 오영훈 지사는 자신의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와 행정체제개편은 미래 제주를 위해 추진이 불가피 하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보였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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