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체육회장 이병철, 서귀포체육회장 김태문 당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12.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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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제주시와 서귀포시 체육회를 이끌 수장으로 이병철 후보와 김태문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4명이 출사표를 던진 제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이병철 후보가 전체 219명의 투표에서 92표를 얻어 제19대 제주시체육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진 서귀포시체육회장 선거는 김태문 후보가 94표로 한희섭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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