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업들이 신 3고 현상 등을 이유로 올해 경제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도내 8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다수가 올해 경제성장률이 정부가 예측한 1.6%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업체들은 한국경제를 위협할 요인으로는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와 고원재가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내수경기 침체와 고금리 지속 등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이와 관련 제주상공회의소는 경제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신사업 육성과 적극적인 규제개혁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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