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귀포시 공영관광지를 찾은 관람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에 다다르며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 산방산 등 공영관광지 6개소를 다녀간 관람객은 361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36.6%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대비 80.8% 수준입니다.
입장료 역시 47억 6천만원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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