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제주지역 내국인 면세점들이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JDC 제주공항 지정면세점 매출액은 6천584억 7천여 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1년 개점 이후 처음 매출액 6천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역대 최고치를 다시 갱신한 것입니다.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있는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도 지난해 539억여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6.73% 증가했습니다.
제주지역 지정면세점이 호황을 누린 이유는 코로나19로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내국인들이 제주로 쏠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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