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매 낙찰률 21% '뚝'…낙찰가율도 덩달아 하락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1.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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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매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습니다.

한 법원경매 전문업체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에서 진행된 법원 경매 건수는 261건으로 이 가운데 56건만 낙찰됐습니다.

낙찰률은 21.5%, 낙찰가율도 72.3%를 기록해 지난해 역대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용도별로는 업무 상업시설의 낙찰률이 3.4%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처음입니다.

토지는 119건의 경매가 진행된 가운데 31건이 낙찰돼 26.1%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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