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가
지난해 활동과 제주사회의 현안을 담은 기관지
'여럿이함께숲이되자'를 발간했습니다.
통권 61호인 이번 책자에는
마을 갈등의 관리를 위한 마을 규약 연구를 비롯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절차적 문제,
가로수 살리기 프로젝트 내용이 수록돼 있습니다.
또 오영훈 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15분 도시',
농업분야 정책, 영리병원 등 여러 현안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책자 수령을 원할 경우 제주참여환경연대로 문의하면 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