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물가 상승률을 보이는 가운데 제주도가 택시요금 등 4종의 공공요금을 상반기까지 동결합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는 오늘(9일) 오후 올해 제1차 회의를 열고 상하수도 요금을 제외한 택시와 시내버스, 종량제쓰레기, 도시가스 요금을 올해 상반기까지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함께 설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를 덜기 위해 농축수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성수품 특판.할인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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