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오름 용암동굴계 건축허용기준 구체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1.19 14:32

세계자연유산과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서의 건축행위 허용기준이 보다 구체화됩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행정예고하고
다음달 8일까지 도민의견을 수렴합니다.

해석상 갈등요인이 됐던 허용기준은
토지와
임야의 형질변경 행위 사항에서
전국 공통기준과 동일하게
평지붕과 경사지붕으로 분류해 명시했습니다.

관련 내용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접수는
세계유산본부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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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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