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지역 금융기관에 공급된 화폐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설 전 열흘간의 영업일 동안 도내 금융기관에 공급된 화폐 순발행액은 1천 109억원입니다.
순발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액수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 소폭 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일상 회복이 이뤄지면서 설 명절 화폐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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