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에는 눈, 해안지역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5도, 서귀포시 9.2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성산 10 / 고산 8.3)
내일도 흐리고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다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25일까지 산지에서 30에서 50cm, 많은 곳은 70cm가 넘는 폭설이 내리겠고
해안가에도 5에서 20cm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해상에도 내일 밤부터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물결이 4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는 맑은 날을 보기 힘들겠습니다.
특히 수요일인 25일까지는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이어지겠고
목요일부터 차츰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