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인구가 지난해에만 1천명 이상 자연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출생아 수는 3천 351명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4.6%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14.8% 증가한 4천 4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인구 자연 감소분은 1천 62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사상 첫 인구 자연감소를 기록한 전년 501명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