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던 제주공항이 오늘 오전부터 정상화됐지만 일부 지연편이 발생하며 이용객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전 제주공항에 발효됐던 급변풍 특보가 해제되며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 됐습니다.
다만, 군산지역 폭설로 제주와 군산을 잇는 항공기 4편이 결항됐고 그 외 항공기 100여편이 지연됐습니다.
한편, 어젯밤 강풍을 동반한 눈날씨로 모두 7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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