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제주지역 자영업자의 영업 환경은 열악해진 반면 음식점과 숙박업을 중심으로 자영업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제주지역 경제성장률은 6.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 다음으로 부진했습니다.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액도 6.5% 감소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째 하락폭이 컸습니다.
반면 제주지역 자영업에 종사하는 취업자 비중은 지난해 12월 기준 26.3%로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코로나19를 전후로 숙박과 음식점업에서 5천100여 명이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