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제주를 찾는 골프 관광객들이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도내 32개 골프장 내장객은 25만 3천여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5%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다른 지역에서 온 골프 관광객은 16만 6천여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6%나 줄었습니다.
골프장업계는 최근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서 제주로 몰렸던 골프 수요가 동남아시아 등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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