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주비엔날레 마무리…누적 관람객 6만 넘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2.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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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제주비엔날레가 8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6일부터 6곳의 전시장에서 제주비엔날레를 운영한 결과 누적 관람객은 6만 4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주비엔날레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강요배 화가의 '폭포 속으로'와 주제에 대한 예술적 상상력을 극대화한 '자디에 사'의 작품이 미술계에 큰 주목을 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제3회 제주비엔날레에는 전세계 16개국, 55명의 개인 또는 팀이 165점의 작품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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