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주택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 가격지수는 마이너스 0,3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겁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매매 가격지수가 0.74%로 가장 컸고 연립주택은 0.26%를 기록했습니다.
아파트와 연립주택 부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던 단독주택 매매 가격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하락세로 전환해 넉달 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