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Utd, 26일 홈 개막전…리그 정상 목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2.21 10:37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을 보강한
제주유나이티드가
오는 26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FC와 프로축구 홈 개막전 첫 경기를 갖습니다.
올 겨울 이적시장의 대어인 임채민 선수에 이어
연제운, 김승섭 등
K리드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전력 강화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리그 정상과 함께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막전 경기 입장권은
내일(22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