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심리가 8개월째 기준치 밑에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88.3로 전달보다 0.7포인트 소폭 상승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기 8개월째 기준치인 100 이하에 머물면서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근 4개월간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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