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중단됐던 제주와 중국간 항공 노선 운항이 재개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다음달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후 PCR 검사를 해제하고 인천공항 외의 다른 공항을 통한 입국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중국발 항공기의 국내 도착지는 종전 제주를 포함해 인천과 김해, 대구 등 4군데 였지만 정부가 인천공항으로 일원화하면서 제주와 중국 노선은 중단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진에어가 다음달 9일부터 취항하고 홍콩 익스프레스도 다음달 26일부터 제주와 홍콩 노선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