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축협과 수협, 산림조합의 수장을 선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21일)부터 오늘(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32개 조합에 모두 78명이 입후보했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2.4대 1로 74명이 등록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제2회 선거 때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안덕농협이 가장 많은 7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제주시와 애월, 하귀, 남원농협, 서귀포수협, 그리고 제주시와 서귀포시산림조합 등 7곳은 단독 출마해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됩니다.
후보들은 내일(23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7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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