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크루즈 관광객의 제주 입도가 다음달부터 재개되며 올 한 해 10만명이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다음달 16일 아마데아호의 제주항 입항을 시작으로 19일에는 강정민군복합항에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들어오는 등 올해만 51척의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관광객수로는 대략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강정민군복합항의 경우 준공 이후 2019년 두차례 입항 외에 현재까지 실적이 전무했으나 올해 29회 입항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크루즈선 입항이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행과 원도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