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기업의 업황지수는 52로 전월과 비교해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종별 업황지수는 제조업이 9포인트, 비제조업이 3포인트 각각 떨어졌습니다.
기업업황 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함께 조사대상 업체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등을 경영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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