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제주지역 산업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경기 둔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9.6% 줄어들며 1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출하는 1년 전과 비교해 0.6%, 재고는 38.3%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소비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4.5% 떨어지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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