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불경기에 착한가격업소 매년 줄어…인센티브 확대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3.02 20:03
고금리 고물가가 이어지멍 착한가격업소가 매년 줄어 들엄젠 암수다.

제주도가 는 거 보난, 착한가격업소 취소 사업장은 2020년 열다 밧디서 넘은해 서른 밧디로 두 배 이상 늘어수다.

제주도는 전기요금 지원액을 종전 25만 원에서 40(십) 만 원으로 늘리곡, 하반기에는 업소 당 최대 50만 원의 가스비도 지원켄 멍 착한가격업수 참예를 독려염수다.

경곡 매월 둘찻 주 수요일광 니찻 주 목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정영 가게 이용 촉진광곡 탐나는전 10% 할인 혜택도 이어갈 방침이우다.

현재 제주지역 착한가격업소는 240(이백마은) 밧디우다.



[표준어] 불경기에 착한가격업소 매년 줄어…인센티브 확대

고금리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착한가격업소도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 취소 사업장은 2020년 15곳에서 지난해 31곳으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전기요금 지원액을 종전 2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리고 하반기에는 업소당 최대 50만 원의 가스비도 지원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과 넷째 주 목요일을 착한 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정해 가게 이용을 촉진하고 탐나는전 10% 할인 혜택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현재 제주지역 착한 가격업소는 240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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