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선거 투표 마감…투표율 80.9%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3.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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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어촌 경제의 수장을 뽑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따른 투표가 마무리됐습니다.

80.9%의 투표율로 높은 참여도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유권자들은 위기에 처한 지역 농어촌 경제의 회복을 기대하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의사당에 마련된 연동 투표소.

이른 아침부터 투표하려는 조합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신분 확인을 거쳐 투표용지를 받은 조합원들은 저마다의 희망을 담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고형택 / 농협 조합원>
"판로 (확보)가 잘 안되는데 판로를 많이 개척해 줬으면 하는 게 첫째 바람이고…"

<김치준 / 농협 조합원>
"농사일에 태풍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 원활하게 농사짓는 데 좋은 보험 혜택을 해줬으면 좋을 듯합니다."

23곳에서 진행된 투표는 오전 7시에 시작돼 오후 5시에 종료됐습니다.

도내 유권자 수는 6만 8천900여명으로 조합 32곳 가운데 단독 후보가 출마한 7곳을 제외한 25곳의 조합원들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투표율은 80.9%로 잠정 집계됐는데 지난 제2회 조합장선거의 79.8%보다 1.1%포인트 높았습니다.

조합별 투표율은 농협이 80.4%, 수협이 84.1%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이 95%로 최고 투표율을 보였으며 서귀포농협은 71.9%%로 가장 저조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투표가 마감되자 투표함은 봉인된 상태로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옮겨졌습니다."

투표 결과는 당선 결과가 나오는대로 KCTV 하단 방송을 통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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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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