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국회의원이 보도자료를 내고 국토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전문기관의 검토의견서를 보면 성산읍은 공항으로서의 입지 타당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6개 전문기관 가운데 한국환경공단만 2019년 반려 당시 지적했던 사항이 모두 보완돼 검토의견 없음으로 제출했을 뿐
나머지 5개 기관은 항공기와 조류 충돌 위험과 용수 취수 증가에 따른 영향, 조류 서식지 훼손 최소화를 위한 개발면적과 공항시설의 조정 필요를 의견으로 제출했음에도 환경부는 승인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