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제주4.3(삼) 75주년을 앞돤에 4.3펭화·인권 교육주간을 운영염수다.
이에 랑 각 교마다 다음 9일장 4.3(삼)유적지 기행 등 두 시간 이상 교육 과정광 연계 4.3(삼)펭화·인권교육이나 체험활동을 진행염수다.
경곡 멩예교사로 위촉된 쉬음 멩의 제주4.3(삼)희생자 유족회원이 초,중등교에서 관련 수업도 진행염수다.
이것 말앙도 펭화·인권·통일 감수성을 키우기 위 문화예술제도 렴수다.
[표준어] 다음달 9일까지 4·3 평화·인권교육 주간 운영
제주도교육청이 제주4.3 75주년을 앞두고 4.3평화·인권 교육주간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마다 다음달 9일까지 4.3유적지 기행 등 2시간 이상 교육과정과 연계한 4.3 평화·인권교육이나 체험활동을 진행합니다.
또 명예교사로 위촉된 50명의 제주4.3희생자 유족회원이 초,중등학교에서 관련 수업을 펼칩니다.
이 밖에도 평화·인권·통일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문화예술제도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