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계대출 연체율 전국서 두번째 높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3.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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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주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은 지난 1월 기준 0.49%로 전국 평균 0.28%를 웃돌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한국은행이 지역별 연체율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9년 12월 이후 역대 두번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가계 대출 가운데는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0.18%로 202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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