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전면 중단됐던 제주와 중국을 잇는 직항노선이 본격 재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진에어가 제주-시안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오늘(26일) 춘추항공과 길상항공의 제주-상하이 직항노선 운항이 본격 재개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다시 취항한 춘추항공의 제주-상하이 노선은 매일 하루 2편 왕복 운항되며 길상항공도 매일 운항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어 제주-홍콩 노선은 오는 30일, 제주-난징 노선은 다음달 23일 운항 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중화권 노선 운항이 증가됨에 따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함께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제주관광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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