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제조업체들은
2분기 경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제조업체 80군데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직전분기 73 포인트보다
19포인트 상승한 92포인트로 나타났습니다.
응답 기업 가운데
근로자가 10명 이상인 50군데 기업을 분석한 결과
98포인트로 크게 상승해
경기 둔화 폭이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같은 긍적적인 전망에는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기업경기전망지수는
3분기 연속 기준치인 100포인트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