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3월 도내 기업의 업황지수는 66으로 전월과 비교해 1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는 제조업이 8포인트, 비제조업이 15포인트 각각 회복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달 업황전망지수는 71로 전월 대비 7포인트 올랐습니다.
기업업황 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