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왜곡 현수막 '행정대집행'…"무단 철거 법적 대응"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3.3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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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왜곡 논란을 빚은 현수막들이 행정대집행을 통해 철거됐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오늘(31일) 오전부터 보수 정당이 내건 4.3 현수막들을 행정대집행 절차에 따라 철거했습니다.

행정시는 이번 4.3 왜곡 현수막은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을 담은게 아닌 표현의 자유를 넘어 4.3 특별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 현수막으로 규정했습니다.

한편, 보수 정당 관계자는 현수막 철거 통보나 계고장을 받지 못했고 무단 철거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행정시 관계자들을 고발하고 현수막을 다시 걸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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