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에서 처음으로 제주 4·3 추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등은 어제(1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4·3 추념식을 거행했습니다.
추념식에는 4·3 희생자 유족과 여순사건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최 측은 노 전 대통령 묘역에 분향한 뒤 노 전 대통령의 사과 이후 발간된 4·3 관련 서적을 묘역에 헌정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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