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한때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2도 가량 낮았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이번 주말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1만 6천여명에 이르렀습니다.
제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 내일 제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3도,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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