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산간 일대에서 들개떼에 의한 피해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최근 구좌읍 송당리에서 주민신고를 받고 축사에 있던 송아지를 습격한 들개 4마리를 포획했습니다.
특히 행락철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으로의 이동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들개를 자극하거나 먹이를 주는 행동을 절대 삼갈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중산간 지역에 서식하는 들개는 대략 2천마리로 추정되고 있으며 무리를 이뤄 대형 가축을 습격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