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재개 공사가 시 미뤄져수다.
시공사 측은 지난 4()일부떠 공사 재개를 위영 하수처리장 진입을 시도여수다.
경디 월정리 을 일부 해녀덜광 정당관계자, 시민단체 30여 멩이 이른 시간부떠 하수처리장 도티서 집회광 시위를 연 시공사 측이 진입을 포기연 공사 차량을 철수시겨수다.
시공사 측은 공사를 방해 일부 주민광 활동가를 경찰에 고발곡, 공사 일정을 시 잡을 계획이우다.
[표준어] 동부하수처리장 공사 재개 또 불발…경찰 고발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재개 공사가 또 다시 미뤄졌습니다.
시공사 측은 지난 4일부터 공사 재개를 위해 하수처리장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월정리 마을 일부 해녀들과 정당관계자, 시민단체 30여 명이 이른 시간부터 하수처리장 입구 앞에서 집회와 시위를 이어갔고, 시공사측은 결국 진입을 포기하고 공사차량을 철수했습니다.
시공사 측은 공사를 방해한 일부 주민과 활동가를 경찰에 고발했고 다시 공사 일정을 조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