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제주항공의 국제선 여객수가 아시나아항공을 추월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과 2월 두달동안 제주항공은 국제선에서 55만8천200명, 아시아나항공은 55만3천282명을 실어날랐습니다.
분기별로는 제주항공이 166만2천517명 아시아나항공은 121만2천380명입니다.
제주항공은 이처럼 국제선 여객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일본과 동남아 노선 여행객 수요가 급격히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진에어 등의 한국발 일본·동남아행 항공권 평균 예약률은 90%를 웃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