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이 드림타워 건설을 위한 수천억원의 차입금으로 현금성 자산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관광개발의 현금성 자산은 286억원으로 전년도 607억원과 비교해 크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오는 11월 말 드림타워 건설로 인한 차입금 7천억원의 만기가 다가오는 등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15배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매출은 천591억원, 영업손실은 865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