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건설을 위한
수천억원의 차입금으로
현금성 자산이
크게 줄어든 롯데관광개발이 재융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시중 대형은행을 포함한 4~5군데 국내 제1금융기관들과
오는 11월말 만기가 돌아오는
7천억원의 담보대출 차입금에 대한
리파이낸싱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드림타워 감정가액이
1조8천억원 대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50% 이내의 담보인정비율로
리파이낸싱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관광개발의 현금성 자산은 286억원으로
전년도 607억원과 비교해 크게 감소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